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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코로나 19의 국내 확진자 수가 1000명 이상을 웃돌고 있습니다. 정부는 강화된 방역 대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도있게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염자의 수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렇듯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전세계가 코로나 19와의 전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코로나 진단키트 관련주들의 주가가 크게 변동이 일어났는데, 오늘은 그 중 하나인 휴마시스와 그 주가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휴마시스

 

 

휴마시스는 우리에게 씨젠, 랩지노믹스 등과 같이 코로나 19 진단 검사키트로 잘 알려진 기업입니다.

 

2000년에 설립되어 체외 진단 검사 의료기기 생산을 영위하는 기업이며, 국내 주요 제약사, 의료기기 도소매 업체, 병원, 보건소, 보험사 등을 상대로 감염성 질환(Infectious disease), 여성질환(Fertility), 암표지자(Tumor marker), Urine 검사 제품등을 공급해 오고 있습니다.

 

 


최근 진단시약 분야에 있어서 치료제 시장과 연계된 마케팅 전략이 활성화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여 인플루엔자 검사키트를 주요 제약사 6곳과 협업하여 출시함으로써 인플루엔자 치료제와 함께 안정적인 판매 확대를 달성해왔습니다.

이와 더불어 전국 190여 곳의 거래처와 협력하여 주기적인 제품 교육과 홍보활동을 통해 협력사와 동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바탕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자체 브랜드인 “세이플리”를 출시한 덕이 컸는데,  소비자가 손쉽게 언제 어디서나 제품 구매가 가능할 수 있도록 전국 e-커머스, 오프라인 및 유통채널을 확장해 소비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전략을 실행 중입니다.

 

 

또한 해외로는 체외진단 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고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글로벌 기준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세계 시장에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을 달성해오고 있습니다.

 

창립 이래로 여러가지 제약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하여 시장에서 자리매김을 해왔고, 전세계 50여개 국의 국가에 현지 파트너를 통하여 글로벌 판매망을 구축하면서 시장을 확장 중입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9, 신종 플루 등 pandemic 발생 시, 대단위 스크리닝 검사에 최적화된 현장진단 POCT 신속진단검사키트 (Humasis COVID-19 IgG/IgM Test, Humasis Influenza A/B Test, Humasis FLU/RSV Combo 등)를 구축해 놓은 판매망을 통해 신속하게 공급하여 남미 등지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719_0001518155&cID=10201&pID=10200 

 

휴마시스,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베트남에 230억치 공급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휴마시스가 베트남 현지 법인 ‘휴마시스비나'를 통해 자사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COVID-19 Ag Test’를 베트남에 공급한다

www.newsis.com

 

이런 흥행을 업고 코로나 19의 대응이 취약한 동남아시아, 남미 등으로 코로나 19 진단키트를 수출하면서도 기부 및 지원을 이어가면서 휴마시스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모습입니다.

 

 

 

 

 

 

 

 

 

현재 휴마시스는 동종 업계 대비 PER이 1.5배 정도 높게 표시되고 있습니다. 최근 급등한 주가의 영향이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외인 보유량은 1.58%로 높은 편이 아니지만, 자사주 보유량이 적고 대주주 보유지분이 10% 미만이기에 충분히 주가를 변동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휴마시스는 진단키트 사업의 흥행으로 매출과 영업이익률 모두 크게 상승하며 수익성을 개선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에 투자수익률 역시 당기순이익이 3년만에 적자를 벗어나 흑자전환에 성공했는데, 이는 주가의 급상승을 유도했습니다.

 

휴마시스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기업 내의 적재한 부채문제를 개선하는 시도를 이어갔는데, 150%까지 올랐던 부채비율을 2020년을 기준으로 50% 미만까지 내리는 획기적인 성과를 달성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거의 0에 수렴하던 이자보상배율 역시 100배까지 올리면서 재무적으로 투자의 효용성을 크게 반등시키는 모습입니다.

 

 

 

 

 

 

다만 동종업계의 여타 기업들과 비교해 보았을 때, 낮은 매출액과 영업익 대비 높은 주가로 PER이 과대계상 되어 있다는 점과 높은 PBR이 휴마시스의 주가 전망에 악재로 찾아올 수 있습니다.

 

씨젠이나 레고켐바이오처럼 큰 기업규모를 가지고 있는 기업들과는 다른 휴마시스는 엑세스바이오와 오히려 비슷한데, 엑세스바이오와 비교했을 때는 비교우위가 그리 크지 않다는 점이 투자의 매력을 떨어뜨리는 모습입니다.

 

지금 투자를 시작한다는 가정을 하면, 말 그대로 비슷한 조건에서 엑세스바이오 대신 휴마시스에 투자할 이유가 기업실적의 측면에서는 적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가는 이렇게 곧이 곧대로 변화하지 않기에 이어서 기술적인 측면에서 휴마시스의 주가 전망을 알아보겠습니다.

 

 

 

 

 

 

 

휴마시스 주가 전망

 

 

휴마시스 일간 차트

휴마시스는 지속적인 급등락을 반복하는 주가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일간 차트를 기준으로 보면, 올해 4월을 기점으로 급상승을 이루어 냈는데, 이 때 상승구간에서만 4회의 갭상승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후로 고점에서 샛별형 캔들이 이어지면서 급등을 이어가는 것이 아니라 급락하는 주가를 보여주었는데, 첫 번째 갭상승을 모두 메꾼 11000원의 주가에서 다시 급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당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이슈가 되지 않은 시점이었다는 것에서 휴마시스의 주가가 코로나 확진자를 크게 따르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에 최근 3번의 갭상승을 보여주었는데, 현재 조정구간에 들어오면서 첫 번째 갭상승을 메꾸는 16500원 구간에서 지지가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 첫 번째 지지가 무너지면 이전 저항구간인 11000원까지도 하방을 예상해야 하기 때문에 굳이 분할 매수를 할 이유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휴마시스 주간 차트

주간 차트에서도 위에서 말한 내용을 볼 수 있듯이, 16000원에서 지지구간을 형성할 확률이 높습니다.

 

1차 파동 이후 급락과 2차 파동 이후 급락이 비슷한 모습을 형성한다면, 20일 선에서 지지를 형성한 이전 하락세처럼 이번 조정도 20일 선인 16000원 부근에서 저항을 만들어 낼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반등을 시작하면 두 번 밀린 전적이 있는 26000원을 상승 돌파하는 좋은 주가 전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3번의 파동 이후 최고 파동을 낼 4번째 파동이 나올 확률이 제일 높기 때문입니다.

 

 

 

 

 

 

 

근 2개월동안은 휴마시스를 외국인이 크게 매수하는 모습이었으나, 최근 1주일은 순매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외국인 보유량이 1%대인 휴마시스는 개인 투자자들의 역량이 절대적인 종목이기 때문에 충분히 위의 분석과 함께 외국인 수급에 치우치지 않고서 대응할 수 있습니다.

 

현재로는 조정세가 이어질 확률이 높은 전망이지만, 좀 더 내다보면 충분히 주가가 급상승할 여지가 남아있는 휴마시스는 당장은 투자를 급하게 하기보다 관심 종목에 넣어두고 지켜보기 좋은 종목으로 여기면 되겠습니다.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공 투자하시고 모두 부자 되세요~

 

by assets m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