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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제활동재개가 시작되면서 전일 나스닥은 최고치를 경신했다. 연일 세계 경제의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져만 가고 있는데, 막상 우리나라만 해도 최근 수도권에서 감염세가 강해지고 있는데다가 남미와 인도는 아직도 코로나 19의 감염세를 걷잡지 못하는 추세. 게다가 몇시간 전 미국은 경제 침체기에 진입했음을 시인하는 자료가 발표되었다.

 

 

 

https://www.nbcnews.com/business/economy/it-s-official-u-s-entered-recession-february-n1227631

 

It's official: The U.S. entered a recession in February

"The unprecedented magnitude of the decline in employment and production, and its broad reach across the entire economy, warrants the designation of this episode as a recession,” said the 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

www.nbcnews.com

 

위 기사는 nbc의 기사이다. 내용으로는 현재 미국은 2009년 이후로 처음 경제 침체기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은 트럼프 행정부의 강한 자유주의 정책으로 팽창정책에 주력해왔다. 기업세를 낮추고 미국 기업들의 미국내 복귀를 촉구하면서 경제를 회복시킬 저금리 정책을 꾸준히 연준에 요구해왔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해서 재정정책들이 무력화 되면서 화폐정책까지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 침체기에 진입한 것. 결과적으로 트럼프 행정부가 이끌던 확장정책은 경제가 침체되는 것을 부정하는 정책들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쪼그라드는 실물경제가 현재 활황인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밤 미국 시장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코스피

 

 

스닥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보합세를 띄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장중에는 2200을 돌파하는 모습을 코스피가 보여줬으나, 결국 시장을 견인해주던 기관계의 적극적인 도움없이는 2200선의 매물을 소화하기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목요일 옵션만기를 의식하고 움직이는 기관이기 때문에 이번 주 내로 2200을 완벽하게 돌파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변동성이 커지는 만큼 개인투자자들이 몰려있는 코스닥은 더 불안정하다. 오늘 코스닥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강보합세지만 바이오 관련주들이 득세한 하루임에도 저번과 같은 임팩트를 보여주지는 못했다.

 

 

 

 

 

 

 

 

 

 

 

 

 

 

코스피 수급

 

 

코스닥 수급

 

 

 

 

 

 

코스피는 오늘 개인 투자자들의 유동성으로 하루를 보냈다. 2000구간에서 과감하게 매수하던 기관계는 어제오늘에 이어서 지속적으로 차익실현하는 모습을 보이는 중. 특히 금융투자는 현선물을 가리지 않고 매도하고 있다.

 

 

만기일까지 현금화를 빠르게 하려는 의도인 것으로 보이는데, 연기금의 스탠스에 따라서 이번 주 코스피 지수가 어떻게 될 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은 외국인이 저번 주 후반부터 이어서 매수세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다.

 

 

덕분에 개인들의 큰 매수는 6/3 이후로 없는데, 특히 바이오 관련주에 오늘 외인들의 자본이 몰리는 형상을 보여줬다. 그럼에도 외인들은 공매도 금지기간까지는 적극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애초에 의지도 없는 듯.

 

 

 

 

 

 

 

 

 

 

 

 

 

 

 

선물

 

 

 

 

 

 

현물보다 선물에서 더 과감한 모습을 보이는 외국인. 금융투자는 어제 스탠스를 전환하나 싶었으나, 외국인이 들어오자마자 바로 물량을 내던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개인투자자 역시 만기일을 앞두고 매수포지션을 청산하고 있다. 옵션 만기일까지 2일 남은만큼 wag dog현상에도 주의하면서 현물 포지션을 결정해야 할 것이다.

 

 

 

 

 

 

 

 

 

 

 

 

 

 

 

 

 

 

오늘의 매매 종목

 

 

 

 

 

 

 

 

 

 

 

 

 

 

 

1. 신풍제약

 

 

 

 

최근 코로나 치료제 관련주들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이다. 셀트리온 형제주들의 대상승과 함께 동물실험 성공 관련주들의 지수상승세가 매서웠다.

 

 

당연하게도 코로나가 재확산되는 타이밍에는 코로나 치료제 관련주들로 순환매매가 들어올 것으로 판단되는데, 그 중 유명주는 역시 파미셀이다. 렘데시비르의 국내 사용 허가에 힘입어 상승추이를 보여줄 것으로 생각한 파미셀은 아직까지는 별다른 동향은 없다.

 

 

그러나 이전에 포스팅에서 언급했듯, 파미셀은 지수가 함께 움직이는 경향을 가진 종목이 두개 있는데, 바로 신풍제약과 진원생명과학. 그 중에서 오늘 신풍제약이 장중에 반응을 보여서 매매했다.

 

 

 

 

 

 

 

 

 

 

 

 

 

신풍제약

 

 

 

아침에는 파미셀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집중하고 있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현재 100000원이라는 중요한 자리를 앞두고 있는데, 언제 강한 상승세가 나타날지 모르는 좋은 종목이다. 그럼에도 오늘 98000원선에서 마무리 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장 중에 별다른 좋은 움직임이 없어서 매매를 포기하고 있었는데, 상승종목에 신풍제약이 나타난 것. 바로 첫번째 상승부터 쭉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잠깐 눌림목을 거쳐서 상승하는 덕분에 진입하기 쉬웠다. 전고점을 돌파하는 23500원에서 매수. 23400원에 하고싶었는데 손이 느려서 실수했다. 상승세는 장 마감까지 이어졌다.

 

 

 

25000원에서 밀리는 모습에 절반을 먼저 매도했는데, 이후 보합세를 띄면서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25500원에 나머지를 매도했다. 그러나 상한가까지 상승하면서 예상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신풍제약 수급

 

 

신풍제약은 어제도 외국인이 수급세를 보여줬지만, 그럼에도 개인의 차익실현에 지수가 상승하는 폭이 적었다. 그런데 오늘 기관계에서도 매수가 들어오고, 무엇보다 외국인이 장중에 한번에 대량 매수를 하면서 지수상승을 주도했다.

 

 

개인투자자들은 어제 크게 나가면서 털렸는데, 오늘은 추가상승의 의지를 보고 차익실현을 줄이는 모습이다. 외국인이 어떤 스탠스를 취할지는 내일 시초가부터 지켜봐야 알 수 있겠지만, 추가적으로 더 급등할 여지도 남아있기는 하다.

 

 

 

 

 

 

 

 

 

 

 

신풍제약 장중 수급

 

 

13시 경에 잠정적으로 외국인의 대량 매수가 잡혔다. 물론 한시간 후에 차익실현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일반적으로 외국인들은 단타포지션을 유지하기 때문에 저 정도 수치의 매도세는 충분히 예상된 정도이고, 남은 물량을 빼내갈 것인지, 아니면 상승세에 추가할 것인지가 관건이다. 개인적으로는 순환매매가 이뤄지는 현재 상황에서 같은 섹터의 다른 종목으로 옮겨가지 않을까 싶다.

 

 

 

 

 

 

 

 

 

 

 

파미셀

 

 

현재 파미셀의 일간 차트. 20일선 아래에서 머무는 모습이다. 이전의 모습들만 봐도 한번에 엄청난 갭상승을 여러번 보여준 파미셀인데, 최근은 잠잠해진 모습을 보여주는 중.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몰려있는 종목이기도 하다보니, 거래량은 꾸준해서 변동성은 충분하다. 신풍제약의 강한 상승이 있었으니 파미셀도 주목할만한 종목.

 

 

 

 

 

 

 

 

 

 

 

 

진원생명과학

 

 

 

 

 

파미셀과 같은 원리의 진원생명과학. 파미셀과의 차이점은 올라간 13000원대를 유지하지 못하고 4월말에 20일선을 큰 폭으로 깨면서 하락했다는 점이다. 애초에 파미셀보다 거래량도 적고, 진원생명과학을 띄워주던 재료가 부실해서 매매 비중도 파미셀이나 신풍제약에 비해 적은 편이지만,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삼성의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영장심사가 기각으로 결론나면서 삼성전자가 아침부터 56000원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재용 부회장 영장실질심사 기각 관련 기사

 

전날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양쪽은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았다. 이 부회장 쪽 변호인단은 ‘승계작업’이 “박근혜 정부의 경제민주화 관련 입법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구조를 재편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부수적 효과”라고 주장했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서는 “어느 회사나 상장이나 주식매수청구권으로 주가관리를 한다”는 논리를 폈다.반면 검찰은 150쪽 분량의 영장청구서와 20만쪽 분량의 수사기록을 바탕으로 “이 부회장은 경영권 승계작업으로 수조원대 지배권 이득을 얻기 위해 시장에 허위정보를 제공해 주주와 투자자들의 의사결정을 왜곡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검찰은 삼성이 2012년부터 수년간 경영권 승계작업을 진행하면서 작성한 ‘프로젝트 지(G)’ 문건과 ‘이(재용) 부회장님 보고 필’ 문건 등을 핵심 물증으로 제시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48493.html#csidxe06ed81073d5080a4829177d7d9f58f 

 

 

 

 

 

 

 

 

 

 

 

일단 삼성전자의 악재를 잠깐 미루면서 방향성을 찾아가는 중. 곧 2분기 실적발표가 다가오면서 큰 변수가 있을 수 있지만, 아직까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이런 대형주들로 매기가 몰리면 이전에 케이엠더블유나 오이솔루션같은 중소형주 종목들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결국 2분기 실적발표의 기대감에 추가 상승세가 있을 수 있다고 보인다.

 

 

이번주는 목요일까지는 당일 스캘핑위주로 유지해나갈 예정이다. 현재 NHN사이버결제가 주가가 많이 떨어져있어서 접근해볼만하다고 생각 중. 아직 터치는 안했다.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공 투자하시고 모두 부자 되세요~

 

by assets m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