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스닥이 갭상승을 보여주면서 3퍼센트가 올랐다. 한국은 선거날이라서 증시가 휴장 했지만, 미국 증시에 동조해서 오늘 지수가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늘 아침 미국 증시가 상승폭을 반납하면서 떨어지자 우리나라의 주가도 마찬가지로 떨어졌다. 코스피 코스닥 장 시작 후 미증시 충격으로 지수가 잠깐 가라앉았다. 하지만 연기금의 빠른 조치와 함께 지수를 지켜내는 모습이다. 이후 코스피는 기관이, 코스닥은 외국인이 견인하면서 장을 일으켜 세웠다. 코스피 수급 코스닥 수급 코스피는 기관의 방어로 지수를 들어올렸지만, 코스닥은 오랜만에 좋은 수급이 나왔다. 특히 외국인의 물량이 좋다. 물론 외국인의 매수 창구가 별로라는게 걸리긴 한다. 그럼에도 코스닥 부양의 희망이 보이는 장. 지수도 좋게 올라갔다...
금일 장은 어제의 우려와 다르게 살짝 반등하면서 시작했다. 지수는 아슬아슬한데 점심부터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매수가 코스피에 강하게 들어오면서 지수를 방어. 어제 나스닥이 잘 올라주면서 그 영향을 받으며 시작한 장이다. 코스피 지수 금일 개인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물량을 전부 받아낸 기관이 코스피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변수 없는 무난한 상승장으로 장 막판에는 코스닥 방어로 넘어가느라 미묘한 하락이 있었으나 감안하더라도 준수한 지수. 코스닥 지수 코스닥은 오전부터 기관이 들어와 준 것이 아니라서 10시 넘어서 지수 하락으로 반등상승을 시작했다. 어제의 악수급을 보면 상당히 준수한 장. 외국인이 주로 견인하다가 오후부터 연기금이 와주면서 지수 변동을 주었다. 총선 전날이라 그런지 기관매수가 크게 일어나..
미국장이 어제 상승으로 마감하기도 했고, 선물도 선방하면서 오늘자 옵션만기일임을 지수 상승으로 넘겼다. 수급은 곱창 났지만, 그에 비해서 지수 좋고 버틸 만 함. 좀 빨리 올라갔으면 좋겠다. 계속 먹을게 많지 않아 보임. 오늘도 쌍 매도가 찰지게 나가면서 개인투자자의 매수가 집중. 그래도 옵션 만기일이라 장 내내 변동성은 있던 모습. 코스피 지수 수급도 쌍매도가 나오면서 뭔가 아슬아슬하다. 인버스 당기는 시나리오도 총선 이후에 기관의 움직임에 따라서 생각해볼 만할 것 같다. 코스닥이 오늘 좀 부진했는데, 그런 게 원투데이도 아니고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총선 이후에 기관이 힘 빡 안 주면 인버스에 뛰어들어야 할 수 있으니 내일까지 1~2 퍼 손실 난 스윙종목은 그냥 손절하는 게 안전할 것 같다.(내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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