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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휴, 미국은 3일 간 장이 열렸는데, 연일 하락으로 마감하면서 우리나라 금일 증시에도 영향을 끼쳤다. 일반적으로 미 증시가 하락하면 우리나라도 동조화되어 하락으로 장을 시작하는 경우가 최근 빈번해졌는데, 오늘도 역시 같은 모양. 그러나 이런 하락 출발 후에 장 후반에 다시 반등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었는데, 오늘은 코스피가 장 후반에 빠르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근 있던 코로나 소재를 둔 국제사회의 중국 압박과 어제 GP에서 총탄 도발 사건 등에 의해서 외국인들은 이탈한 듯.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74073&plink=ORI&cooper=NAVER 군 “북한군, GP 총격에 기관총 사용…한번 당기면 3∼4발씩 연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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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스닥이 갭상승을 보여주면서 3퍼센트가 올랐다. 한국은 선거날이라서 증시가 휴장 했지만, 미국 증시에 동조해서 오늘 지수가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늘 아침 미국 증시가 상승폭을 반납하면서 떨어지자 우리나라의 주가도 마찬가지로 떨어졌다. 코스피 코스닥 장 시작 후 미증시 충격으로 지수가 잠깐 가라앉았다. 하지만 연기금의 빠른 조치와 함께 지수를 지켜내는 모습이다. 이후 코스피는 기관이, 코스닥은 외국인이 견인하면서 장을 일으켜 세웠다. 코스피 수급 코스닥 수급 코스피는 기관의 방어로 지수를 들어올렸지만, 코스닥은 오랜만에 좋은 수급이 나왔다. 특히 외국인의 물량이 좋다. 물론 외국인의 매수 창구가 별로라는게 걸리긴 한다. 그럼에도 코스닥 부양의 희망이 보이는 장. 지수도 좋게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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