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사태로 주가가 급락하는 시기, 모두가 떨어지는 주가에 멘탈이 나갔다. 금년도 1분기, 반도체와 5g의 호황을 누릴 것이라는 전망은 다 날아가고 1400으로 떨어진 코스피지수와 파란 계좌만 우리에게 남았다. 그런 시기에 떼돈을 번 사람들이 있었다. 바로 인버스 상품에 투자한 사람들이다. KODEX 인버스 위처럼 인버스상품에 투자한 사람들은 3월에 엄청난 이득을 봤을 것이다. 그 당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나락까지 떨어졌으니까. 지금은 코스피 지수가 1900선을 돌파했다. 이 시점에서 국내 주식형 ETF 상품을 투자하려는 사람들은 고민이 있을 것이다. 시장이 이대로 더 상승가도를 달린다면 KODEX 레버리지 같은 상품을 사야 할까? 현재 오른 주가가 버블이고 분명 다시 바닥을 찍는다면 지금 KODE..
주식/시장 이슈
2020. 4. 19. 16:0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알서포트 주가
- 에코프로비엠
- 씨젠 주가
- 신풍제약
- 스캘핑
- 렘데시비르
- 아이티엠반도체 주가
-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
- NH투자증권
- 아이티엠반도체
- 셀트리온
- 주식
- 파미셀 렘데시비르
- 삼성전자
- 부광약품
- 셀트리온헬스케어
- 단타
- 신풍제약 주가
- 진원생명과학
- SK하이닉스 주가
- 코스피
- SK하이닉스
- 파미셀 주가
- NHN한국사이버결제
- 씨젠
- 카카오
- 한진칼
- 파미셀
- 한진칼 주가
- 알서포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