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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장이 진짜 공포스러운 장이 아니었나 싶다. 지수는 살짝 보합에 상승했지만, 다시 한번 지금 주식시장이 얼마나 변동성이 강한지 각인시켜주는 날이었다. 겉으로만 보면 오늘 추락한 것도 아닌데 왜 공포스러운가 싶겠지만, 오전 11시에 코스닥의 추락은 간담을 서늘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근 1~2주간 빠르게 v자 반등을 이뤄내면서 마치 코스피 3000까지 갈 것 마냥 취해있던 우리에게 다시 한번 미친 장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줬다. 코스피 금일 코스피는 11시의 코스닥이 추락하면서 같이 영향을 받았다. 코스피가 더 무게가 나가지만 그럼에도 코스닥이 흘러내리면 당연하게도 코스피에 영향을 주지 않을 수 없다. 코스피 수급 코스닥 수급 심각하다. 수급이 박살 났다. 어제 그제는 그냥 며칠 그럴 수 있지~ 했..
주식/트레이딩 연습일지
2020. 4. 1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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