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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일 한국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0.75%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코로나 사태 대처를 위해 제로금리를 선택하고 이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는 뜻을 표명했다. 사실 지금의 한국은행은 이전부터 있었던 지속적인 금리인하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었는데, 결국 이번 코로나 사태에 버티지 못했다. 그리고 금리 동결과 함께 연 성장률도 크게 하향 조정했다. 이미 실물경제는 조져졌다는 것. 첫 번째 표시는 2008년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로 인해 발생한 금융위기가 대대적으로 금리인하를 하도록 만들었다. 그 당시 2퍼센트 정도의 금리까지 내려갔다가 잠시 금리인상 후, 지속적으로 금리 인하를 감행했는데, 이번 코로나 사태가 제로금리까지 끌어내리는 계기가 되었다. 금리와 환율은 돈의 흐름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이 ..
주식/시장 이슈
2020. 4. 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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